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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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말(富林洞) <관양1동> 가운데말 동쪽에 위치한 마을로, 남평 문씨와
밀양 박씨가 배판했다. 이곳은 예로부터 산림이 울창했을 뿐만 아니라,
인근의 다른 마을보다 부자가 많이 산다고하여 부림말 (富林洞)이라
칭한다. 부림말은 비산동-인덕원간의 도로확장후 대도, 한미, 골드,
남광, 삼광, 원주 등의 연립 및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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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림말(富林洞) <관양1동> [2] | 김창수 | 2003.09.12 | 3580 |
33 | 붓골(筆洞.富谷) <박달동> | 김창수 | 2003.09.12 | 3205 |
32 | 뺌말(秀村) <관양 1동> | 김창수 | 2003.09.12 | 2936 |
31 | 삼막골(三幕洞) <석수1동> | 김창수 | 2003.09.12 | 2483 |
30 | 삼봉마을(常綠洞) <박달동> | 김창수 | 2003.09.12 | 3098 |
29 | 상록마을(常綠洞) <안양8동> | 김창수 | 2003.09.12 | 2741 |
28 | 새마을<안양3동> | 김창수 | 2003.09.12 | 2743 |
27 | 샌말(間村) <관양1동> | 김창수 | 2003.09.12 | 2846 |
26 | 샘모루(泉隅) <비산2동> | 김창수 | 2003.09.12 | 3095 |
25 | 샛터말(新其洞) <호계2동> | 김창수 | 2003.09.12 | 2828 |
24 | 샛터말(新其洞) <박달동> | 김창수 | 2003.09.12 | 3065 |
23 | 석수동(石手洞.石水洞) <안양2동> [1] | 김창수 | 2003.09.12 | 3226 |
22 | 선녀골(仙女谷)<박달동> | 김창수 | 2003.09.12 | 2932 |
21 | 소골안(小谷洞)<안양6동> | 김창수 | 2003.09.12 | 2967 |
20 | 소능골(小陵谷) <관양1동> | 김창수 | 2003.09.12 | 2885 |
19 | 수푸루지(林谷洞, 林川) <비산1동> | 김창수 | 2003.09.12 | 3154 |
18 | 시대동(市垈洞, 舊市場) <안양1동> | 김창수 | 2003.09.12 | 2912 |
17 | 신말(新村) <평촌동> | 김창수 | 2003.09.12 | 2996 |
16 | 신촌(新村) <석수2동> | 김창수 | 2003.09.12 | 3019 |
15 | 신흥마을(新興洞) <관양2동> | 김창수 | 2003.09.12 | 2730 |
14 | 안골(安谷, 內谷) <안양3동> | 김창수 | 2003.09.12 | 2865 |
13 | 안날미(內飛山) <비산3동> | 김창수 | 2003.09.12 | 2987 |
12 | 안말(內村) <호계2동> | 김창수 | 2003.09.12 | 2775 |
11 | 양지동(陽地洞) <안양3동> | 김창수 | 2003.09.12 | 2604 |
깊은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면밀히 검토,부친(문자 현자 식자)님께 상의후
기재토록하겠습니다.
부림말유래는 제가 부친께 듣기로는
부친님의 큰아버님되시는 문자 형자 식자되시는
큰아버님께서 부림말 에서 고려때부터 과천문씨라는
역사을 지닌 (종중산=과천(서울구치소부근)
화성 양노리로 이전
자녀들과 함께 추석때 촬영한사진을 차후에
비석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공개드릴까합니다.
어렵고가난했던 시절
2째큰아버님(문자형자식자)께서 부자가되신
산등성의 복숭아밭아래 한옥저택을 지으셨답니다
동네 어르신분들께서 대견하다 싶어
부자마을 집안이 되었다고 (박씨,안씨,이씨,홍씨)
작명해주셨던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부림말로 유래가 된것입니다.
현재 동환이조카님,동철이조카님
인덕원에 사셨던 문영일삼춘이 생존해계십니다.
한 집안의 시련에서 유래된 점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동은교회 뒷편(문씨 宗家~사진소유)이 종가댁이였읍니다.
물론 종가 바로윗편 00초등학교자리 초입에 우물도 있었읍니다
종가댁에서 사셨던
저의 증조할머님의 사진(100년전)도 소유하고있구요.
큰 따님되시는 집안의 어르신이신 대고모할머님은
비산동 논 벌판의 동산(안양종합운동장자리) 심씨내로
시집(구리고개한의원주변)을 가셨고
막내 따님되시는 막내어르신이신 대고모할머님은
벌말 음씨(음자도자성자)내로 시집을 가셨읍니다.
부림말의 유래을 서투른 지식으로 옮겨봤답니다.
기재해주신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