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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oo's 안양지역소개 및 유래

가운데말(中村) <관양1동>

2003.09.12 18:17 조회 수 5944 추천 79 / 0
참고 자료  

 list.gif 가운데말(中村) [관양1동]

 
가운데말(中村) 관양1동

  조선시대 대궐안의 식사와 王命의  전달, 守門 및 청소를 맡아 보던 곳을 內侍府라 칭하고,  이에 종사하는 사람을 內侍라 불렀다.   내시는 4品官 以下는 다른 文武官과 같이 계급이 올라가고, 3品 이상은 왕의 特旨로 올라 갈 만큼  권세가 당당해 사회 신분상 中人에 속했다.  과천 지역의 내시는 인덕원에서 집단을 이루며 살다가 이들이  壽를 다해 죽으면 오늘날의 공원묘지 처럼 內侍墓園을 조성해 예장을 치뤘다.
  가운데말, 즉 中村은 내시(中人)가  죽어 묻히는 곳이란 뜻인데, 실제로 최근까지 이  마을 곳곳에 내시  무덤이 있었다가 주변 환경변화로 모두 이장, 또는 화장된 사례가  있다.  즉 효성다세대 주택(관양동 356)에 4其와, 관양동 산  65-1 속칭 내시땅에도 1기가  있었다가 1970년대 말 내시후손이 화장하였다.  마을 주민들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어떤 내시 묘 앞에 있는 墓碑銘에는「내시 김공 지묘」라 쓰인 비석도 있었다고 한다.
  가운데말은 김해  김씨, 나주 나씨,  평양 조씨, 안동  김씨등의 세거지로,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까지만 해도 20여호 남짓한 촌락이었으나, 1978년 안양 7지구  구획정리사업 때  택지로 변모되면서 남광  1차 아파트(농경지), 동산빌라(안동 김씨 소유),  뉴한신빌라(안동 김씨 소유 임야)  등이들어섰고, 1973년에는 市制가 실시되면서 관양1동사무소가 들어섰다.
  마을에서는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뺌말, 말무덤이 주민들과 함께 해마다 음력10월 1일 뺌말 뒷산에서 山神祭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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