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gif 방자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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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장, 전수조교 이형근

방자유기란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 평균 78:22의 비율로 섞여진 놋쇠를 두들겨 그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해 그릇등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유기의 제작기술은 순천의 반방자유기, 안성의 주물유기 평안북도 납청의 방자유기등이 있어 중요무형문화재로 보호

전승하고 있다.
놋쇠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에 무해한 점을 꼽을 수있어 예로부터 유기의 값이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수저나 식기류는 반드시 놋쇠를 사용하였다.
기능장 이형근(1958년생)씨는 중용무형 문화재 77호, 방자유기장 이봉주옹의 자제로 15세부터 유기제작기술을 전수받아 79년 전국공예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부친인 이봉주옹을 도와 94년도엔 세계최대의 크기로 알려진 대징(지름 161cm, 무게 98Kg)을 제작, 우수한 방자유기의 제작기술을 세계인에게 선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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