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gif 평양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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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보유자 이봉애

검무란 신라의 화랑 황창랑이 백제의 왕을 시해 하려고 칼춤을 춘것이 그 시초 라하며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엔 궁중과 지방관아의 향연에 반드시 등장하는 춤 으로 꼽혀왔다.
또한 각 지방마다 전승되는 동안 향토색을 띤 검무가 발달하여 이북지역의 평양검무와 해주검무 및 서울검무 경남의 진주와 통영검무 그리고 호남검무등이 있다.
이봉애(1923년생) 여사는 고향인 평양의 서문여고 재학때 당시 대동권번에서 춤을 가르치던 故 김학선 선생에게 승무와 검무를 전수받고 월남후엔 안양에 정착 현재 평양검무 보존회장으로 있으며,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 및 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공로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등 평양검무의 보존과 전승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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