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칠장(옻칠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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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7호 기능보유자 송복남

생칠이란 옻칠을 말하며 옻나무액의 수액을 원료로 채취한 생칠을 기물(器物)에 칠하여 수분이 증발될때 반투명의 초청 빛깔이 나게하는 색칠기법으로 은은한 색과 아름다움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우수한 칠기공예(漆器工藝)이다.
우리나라 칠기의 역사는 청동기시대 유적에서도 발견이 되

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시대에는 나전칠기가 매우 발달 되었고 조선시대에는 여러종류의 칠기제품이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기능보유자 송복남(1936년생) 선생은 13세때부터 옻칠을 시작하여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1호인 故 홍순태 선생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전국주요 사찰의 불상과 강연단상등에 옻칠 작업을 하였다.
현재의 주 옻칠 공예품은 소반과 목제 식기류,좌대 등 전통공예품이며 후진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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