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59년 5월3일 군호 재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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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150호

군호는 병조에서 야경순시에 쓰이는 암호로 건륭59년(乾隆五九年) (정조18년, 1794) 5월 3일의 군호를 당시병조의 시랑인 윤장열이 입직근무자로 대전의 재가를 받고자「長養」이란 두글자를 올리자 왕세자 순조께서 수결과 함께 「太平」이란 두글자와 함께 「可」 자로 재가하니 당시 순조의 나이는 5세이었다.
문서면에는 병조의 인장 7개와 한곳에「尹」이란 담당자의 성과 또다른 인장에는 이름의 첫자인「長」자의 아래4획을 뺀「長」자가 적혀있어 조선시대 야경시 군호의 양식과 과정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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