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동 마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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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92호
소재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산 32
            비산공원주차장 뒤

이 마애종은 달아놓은 종을 스님이 치고 있는 장면을 거대한 바위에 묘사한 것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마애종이다.

사각형의 결구(結構)형식에 쇠사슬로 연결된 종은 음통(音筒)을 갖춘 비교적 정교한 종뉴 아래에 약간 벌어진 형태의 자료이다. 종신이 연결되어 있다.
종신의 표면에는 상대(上帶)와 붙어 있는 유곽(乳廓), 종복(鐘腹)에 있는 연화문(連華紋)당좌(撞座), 뚜렷하지 못한 문양을 새긴 하대(下帶)가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공간의 균형감이 있어 보이며, 전체적으로도 안정감이있는 종을 표현하였다.
이 마애종은 조각수법이나 종뉴.종신의 표현 등에서 신라말(新羅末) 내지 고려
초기(高麗初期)의 작품으로 생각되며 마애종의 유일한 예로서 귀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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